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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는 기억을 남긴다. 기억은 기록이 된다. 기록은 역사가 된다. Since 2009.04.04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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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ice(29)] 소통이 불가능한 소통

Daily Rice | 2011/02/07 08:41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인터넷에서 댓글을 보면 누가 올렸는지 모를 때가 있다. 무명의 네티즌이 다른 사람이 운영하는 블로그에 댓글을 올렸다고 예를 들어보자. 그 댓글에 대해 소통을 하고 싶은데 소통할 수 없을 때가 있다. 상대가 누구인지 모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누가 올렸는지 모르는 댓글은 차라리 없는 게 낫다. 이는 표현의 자유가 아니라 표현의 방종으로 흐를 수 있기 때문이다. 소통이란 쌍방향이어야 한다. 일방의 소통은 21세기의 소통 방법이 아니다.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대화하는 세상 아닌가. '몰래' 들어와 자기를 밝히지 않은 채 하는 대화 방식은 아주 위험한 것이다.

지금은 5공화국 시대도 아니고 냉전시대도 아니다. 몰래 자기 의견을 밝히는 시대는 이미 지나갔고 그런 방식으로 댓글을 남기는 자들은 소통이 아닌 공격을 하기 위한 것이다. 공격을 받을 필요가 없다. 맞았든 틀렸든 대화가 필요한 것이지 공격을 일부러 당할 필요는 없는 것이다.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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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ice(28)] 화젯거리

Daily Rice | 2011/02/02 03:00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화술을바꿔라인생이바뀐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화술/협상 > 대화와화술
지은이 래리 킹 (매가북스,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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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리 킹(Lawrence Harvey Zeiger) / 아나운서
출생 1933년 11월 11일
신체 키171cm
팬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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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은 만찬 석상에서 내가 자주 꺼내는 화젯거리다.
 
가장 친한 친구와  단 둘이 무인도로 여행을  갔는데, 사실은 그 친구가 암으로 죽어가고 있다. 죽으면서  친구가 '은행에 10만 달러가 있어. 내가 죽거든 그 돈으로 내 아들을 의대에 좀 보내주게'하고 유언을 남기고는 세
상을 떠났다. 하지만 친구의 아들은 플레이 보이여서 의대에 갈 생각은 손톱만큼도 가지고 있지 않다. 10만  달러가 생김은 두 달도 안돼서 다 탕진해 버릴 것이다. 반면에 당신 아들은 의대에 가서 의사가 되기를 갈망하고
있다. 그 돈을 누구에게 줄 것인가?

화술을 바꿔라 인생이 바뀐다 <지은이 래리 킹> 출판사 매가북스

어떤 자리이든지 어떤 화젯거리를 꺼내는 가는 중요한 것 같습니다. 화젯거리는 미리 준비가 필요한 것 같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래리 킹도 화젯거리를 준비해서 모임에 나간다고 합니다. 그러면 중간에 대화가 끊겨서 어색한 분위기도 없고 자연스럽게 대화가 이어진다고 하네요. 모두가 공유할 수 있는 화젯거리를 어떻게 꺼낼 것인지는 준비의 문제인 것 같습니다. 오늘 만남이 있으세요? 어떤 화젯거리로 나가시겠습니까? <밝은터> 
  
[Daily Rice(27)] 말 잘하는 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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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ice(27)] 말 잘하는 법

Daily Rice | 2011/02/01 03:00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화술을바꿔라인생이바뀐다
카테고리 자기계발 > 화술/협상 > 대화와화술
지은이 래리 킹 (매가북스, 1998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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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같은 문화에서 말을 잘하기 위해 새로이 요청되는 요소는 각종의 정보에 익숙해야 한다는 점이다.  20세기의 후반기에 커뮤니케이션 혁명이 초래한 중대한 결과  한 가지는 세상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사람들이 보다 잘 알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2차 대전 전에는 사교적 대화가 어떤 한 가지 주제에 집중되는 일이 매우 드물었다. 가장 큰 까닭은 당시 사람들은 뉴스와 여론을  지금 사람들의 반만큼도 접할  수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들이 얻을 수 있었던 정보는 양에서도 적었을 분만 아니라 속도에서도 지금보다 훨씬 느렸다. 

물론 오늘날에도 사람들이 저녁 뉴스에 나오는 모든 정보를 다 듣고 기억하는  것은 아니다. 그러나 얼마나 깊이 알고 있는지와는 상과없이 베를린  장벽이 무너졌을 때 또는  낸시 케리건이 습격 당했을 때나 프랭크 시나트라가 무대에서 기절했을 때 사람들은 '모두' 그 사실을 알게 된다. 그뿐 아니라 그런 일이 일어난 '즉시'알
게 된다.

성공적인 대화꾼이 되기 위해서는 다른 사람의 마음속에 들어 있는 일에 관하여 말할 수 있어야  한다. 그리고 당신이 상대하는 사람의 마음속에는 방금 라디오에서 들은 뉴스 또는저녁뉴스에서  본 일이 남아 있을 수도 있
다. 현대 세계에서 대화를  잘하려면 당신이 말하는 바와 상대방의 관심이 어떻게든 연관되어야  한다. 오늘날 사교적 대화를  잘하기 위해서 필요한 것을 한 마디로 표현한다면 그것은 '현실과의 연과'일 것이다.

화술을 바꿔라 인생이 바뀐다 (지은이 래리 킹) 출판사 매가북스

유명한 TV 토크쇼 진행자였던 래리 킹은 대화를 잘하려면 각종 정보에 익숙해질 것을 조언하고 있습니다. 맞는 말입니다. 그런데 그렇지 않은 경우에도 대화를 잘 못하는 것은 아닙니다. 정보에 익숙한 대표적인 인물이 박경철 원장님이라면, 반대의 경우는 안철수 교수님입니다. '이효리'가 누군지 잘 모르는 안철수 교수님은 여전히 이 시대가 필요한 말을 해주고 있고 사람과의 대화에서 문제가 없어 보입니다. 결국 어느 방향으로든 넓고 깊게 파는 이에게 대화의 능력이 주어지는 것 같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성향을 갖고 계십니까?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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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ice(26)] 아버지의 부재

Daily Rice | 2011/01/31 23:49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한 심리학자는 재미있는 분석을 내놓았다.

오늘날 신세대의 문제는 모두 아버지 세대의 업보라는 것이다.

이 아이들이 자랄 때 아버지는 집에 없었다.

모두 월남전에 파병 나갔었고 돈을 벌기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등

열대 나라에 투입됐었다. 산업 전사들도 조국의 부름을 받아

아이들 곁을 떠나 있었던 것이다.

아버지 없이 자란 그 아이들이 오늘날 신세대의 주류가

되어 있는데

돈 많고 머리 나쁜 아이들은 오렌지족이 되었고

돈 없고 머리 좋은 아이들은 주사파가 되었으며

돈도 없고 머리도 나쁜 아이들은 지존파가 되었다는 것이다.

그만큼 아버지는 한 인격의 형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친다는

의미다.

아버지의 있고 없음은 경제권의 상실만을 의미하지 않는다.

더 나아가 정신 세계의 붕괴와 파멸로 연결돼 개연성이 매우 크다.


-'일하는 제자들' (32호)-



요즘은 아버지는 있지만 아버지가 돈 버는 데 모든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합니다. 이때 아이들은 인터넷을 친구 삼아 사는데

인터넷이 음란의 바다가 되어가고 있기에 오늘날 아이들은

책임 없는 성관계로 어려움에 처하고 있습니다.

인터넷과 상상의 세계에서는 그 어떤 음란한 짓을 해도 문제가

안 되는 것처럼 보였는데 실제 상황에서는 음란한 행동은 엄청난

결과가 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되고 이는 한 사람의 인생을

파국으로 치닫게 합니다. 아이들을 어떻게 구원할 수 있을까요?

아버지가 아버지의 자리로 돌아와야 합니다. 그런데 아버지는

학원비를 벌기 위해 하루하루 최선을 다합니다. 그 아이는

인터넷 음란의 바다의 노예가 되어 가고 있으니 이는 인생의

아이러니라고 할 수 있습니다. 무슨 방법이 없을까요?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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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Rice(25)] 높은 산이 앞에 있으면

Daily Rice | 2011/01/29 23:38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아무리 높은 산도 한 걸음 물러나 보면 오를 수 있는 자신감이 생긴다.

도저히 헤쳐나올 수 없을 것 같은 미로도 마음을 가라앉히면 길이 보인다.

마찬가지로 아무리 큰 시련이라도 막상 지나고 보면 훨씬 작아 보이는

경험을 하게 된다. 그러므로 시련을 당할 때는 한 걸음 물러서서 볼 줄 아는

여유와 믿음이 필요하다.


-'왕의 아이들' (서른번째)-



* 모든 사람들이 자기 나름대로의 시련이 있습니다. 큰 시련이든 작은 시련이든

자신에게는 크게 느껴지게 됩니다. 시련이 밀려 올 때 한 발짝 뒤로 물러나는 것이

쉬운 일은 아닐 겁니다. 하지만 한번 그런 연습을 해보면 큰 도움이 됩니다. 

인생을 넓게 바라보는 훈련을 쌓는다면 시련을 극복할 수 있을 것입니다.

눈 앞에 얻는 것, 잃는 것만 바라보면 큰 것을 잃게 됩니다. 큰 것을 바라보면

작은 것과 큰 것 모두를 얻게 됩니다.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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