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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구단 진화: 예능->체능->전능

연예(미국+한국) | 2010/01/12 22:05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천하무적 야구단이 진행 중인 사회인 야구장 건립의 노력은 숭고하다.

 
KBS-TV에서 매주 방영하는 천하무적 야구단은 처음에는 예능으로 시작했다. 그리고 점점 체능으로 변하더니 이제는 전능(모든 것이 가능)의 수준으로 품격이 상승했다. 그만큼 프로그램의 가치가 급상승했다는 표현이다.

 


처음에는 말썽장이 연예인들이 야구를 하면서 예능을 하고 싶다고 시작했던 천하무적 야구단은 소속 선수들의 실력이 향상하고 수준급 연예인 야구 선수가 합류하면서 매주 박빙의 경기를 펼치는 모습이 마치 야구 선수들 같았다. 물론 부족한 부분도 많았지만출연하는 연예인 야구 선수들도 돈을 받고 야구하는 프로 선수가 된 것 같다고 말을 할 정도였다. 실제 이들은 돈을 받고 야구를 한다.

 


그러더니 2010년에는 사회인 야구장을 건립하겠다고 발벗고 나섰다. 수도권 지역에 사회인 야구 선수들이 자유롭게 야구를 할 수 있는 야구장을 건립하는 것이 그들의 목표이고 정부 부지를 받아 야구장을 건립하겠단다. 이제는 천하무적 야구단이 마치 전능자들처럼 계획을 세웠다.

그런데 이들의 노력은 얼마나 귀한지 모른다. 보고 즐기는 엔터테인먼트, 보는 스포츠에서 직접 해보는 엔터테인먼트, 직접 해보는 스포츠는 큰 차이가 있다. 특히 야외로 나가 팀 정신으로 경기를 하다보면 많은 것을 배우게 된다. 돈을 위해서 하는 것도 아니고, 그저 스포츠가 좋아서 야외로 나가는 것은 얼마나 순수하고 아름다운 일인지 모른다.

직접 운동을 하면 부상도 때로는 따르지만 대체로 몸을 건강하게 하고 정신도 맑게 해준다. 또한 스포츠를 통해 초월적인 경험을 하게 된다. 공동체 정신도 배운다. 혼자 세상을 독불장군처럼 살 수 없음을 알게 된다.

그러한 분위기를 만들기 위해서는 그것을 할 수 있는 놀이터가 필요한데 야구의 경우 야구장이 놀이터인 것이다. 한국은 야구 놀이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한 나라다. 어디에서 야구 한 번 하려고 하면 온갖 고난을 겪어야 한다. 야구 시설이 절대적으로 부족하고 낙후됐기 때문이다.  



 일본의 사회인 야구 경기 결승 


동대문 야구장을 없애지 말고 사회인 야구단이 사용할 수 있도록 했다면 얼마나 좋았을까. 야구 동호회도 좋고, 역사적인 건물이 유지되어서 좋았을 것이다.

 

어쨌든 사회인 야구 시설을 천하무적 야구단이 앞장 서서 확충하려는 시도는 아름답고 시청자들이 지지해줘야 한다. 과거 모 프로그램에서 도서관 짓기 프로젝트를 실시해 큰 반향을 불러 일으켰던 것처럼 사회인 야구 시절 확중 프로젝트는 반드시 성공을 거둬야 한다.

 

우리 자녀들이 야구를 하고 싶을 때 언제든지 나가서 할 수 있는 날이 오기를 고대한다.  [윤영, ICCsports.com연예 전문 블로거 인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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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이 스토리 3 (2010년 6월 상영 예정)

연예(미국+한국) | 2010/01/05 12:29 | Posted by ICCsports 밝은터

토이 스토리 3 (Toy Story 3)가 2010년 6월에 상영된다고 합니다. 어린이 만화영화이지만 왠지 기다리지네요. 어른이 함께 볼 수 있는 만화영화. 아이들과 함께 보고 싶습니다.

토이 스토리 3은 대충 내용이 이렇다고 합니다.

"앤디가 대학에 가게 되고 장난감 인형인 우디와 버즈가 다락방에 던져지게 됩니다. 그런데 장난감이 다락방에 던져지기 전에 우연히 쓰레기로 처리되고 청소부 아저씨가 이를 줍게 됩니다. 우디와 버즈 그리고 장난감들은 어린이방으로 보내어지게 되는데 그곳의 아이들이 장난감을 거칠게 다뤄 이들은 그곳에서 생존에 맞닥뜨리게 됩니다. 미취학아동들은 이 장난감을 함부로 다룹니다. 우디와 그의 친구들은 탈출을 시도하게 되는데 문제는 더 복잡해집니다. 탈출과정에서 버즈가 부상(?)을 입게 됩니다. 장난감들은 버즈가 다시 작동되게 하려고 노력하지만 오작동으로인해 버즈는 자신이 우주 보안관으로 착각하게 되고(옛날에도 그랬죠) 영어가 아닌 스페인어를 하는 장난감이 되고 맙니다. 이는 동료 장난감에게 골치 아픈 일이 됩니다." (출처: 위키피디아)

동영상 링크: http://www.youtube.com/watch?v=v_FfHA5whXc&feature=related



토이 스토리 1



토이 스토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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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채널/시간 MBC 토 오후 6시 35분
출연진 유재석, 정형돈, 정준하, 박명수, 노홍철, 전진
상세보기

최근 무한도전이라는 MBC-TV 프로그램으로 말미암아 시작된 논란을 보면서 많이 놀랐다. ‘무한도전의 뉴욕 촬영인 식객 시리즈에 대한 반응이 이렇게 인터넷을 떠들썩하게 한다는 사실에 놀랐고, 사람들이 오락 프로그램을 정치 사회 분석하듯이 날카롭게 분석하는 사실에 놀랐다.

하도 논란이 있어서 인터넷에서 식객 특집을 봤다. 파블로 타블로의 형이 이 프로그램에 대한 엄청난 비난을 퍼부었다고 해서 그 글도 읽어보았다. 그리고 그 글에 대한 여러 블로거들의 글도 읽어보았다.

재미난 사실은 이러한 반응이 한국의 주요 언론사 웹사이트에 핫뉴스로 뜨고 주요 포털 사이트의 검색어 1위로 떴다는 사실이다.

먼저, 가수 파블로타블로 형이라는 분이 자신의 블로그에 쓴 글을 읽어보니, 그냥 사견을 가감 없이 적은 것이었다. 글 내용을 보니 특별히 그 글을 누구에게 알리고자 해서 쓴 게 아니었다. 그리고 미국에서 20년 정도 산 나로서는 그의 의견이 다 옳다고 생각하지는 않았다.

그는 영어도 못하는 출연자들이 뉴욕에서 나라 망신을 시킨다고 생각했던 것 같다. 나는 이 방송을 보면서 부끄럽다는 생각은 전혀 들지 않았다. 남의 나라 말인데 못하는 게 너무나 당연하다고 생각했다. 한국 영어 교육이 회화 위주가 아니었기에(지금은 잘 모르겠지만) 영어를 못하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리얼의 옷을 입었기에 통역도 제대로 쓰지 않고 촬영을 했던 것 같다. (사실 미국인들에게 망신스러운 일은 국회에서 몸싸움을 하는 장면이 소개된 것이다.)  

개인적으로 뉴욕에서 촬영한 방송분 2편을 재미있게 봤고, 미국 인터넷 방송에 출연해 허리 업이라는 개그를 한 것도 아주 좋았다.

단 한 가지 아쉬웠던 점은 음식을 만들어서 평가를 받을 때만큼은 영어가 유창한 분의 설명이 곁들여졌다면 한국 음식을 알리는 데 큰 도움이 됐으리라 생각한다. 그때만큼은 무한도전 출연자가 통역의 도움으로 설명을 했으면 하는 아쉬움이 있었다. 그 부분은 재미보다는 심각함이 필요했다.

무한도전
무한도전 by 류동협 저작자 표시

그리고 개그맨 정준하가 명쉐프와 실랑이를 벌이는 것은 방송을 볼 때 설정이라는 티가 너무 났다. 그런데도 시청자들은 정준하가 네가지가 없다고 생각을 하며 그를 비난했다. 이는 마치 아주머니들이 드라마에서 악역을 맡은 연기자가 옆에 지나갈 때 욕하는 것과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리얼이라고 하지만 무한도전과 같은 프로는 절반은 설정이라고 봐야 한다. 다른 리얼 쇼도 마찬가지다. 이야기를 만들어내기 위해 설정을 하는 것이다.

한 네티즌의 말에 나라가 들썩이고 설정에 분노하는 게 좀 안쓰럽게 느껴졌다.

이런 논란을 보면서 나는 전 세계 전쟁과 가난을 쫓아다니며 보도 사진을 찍는 제임스 낙트웨이 종군기자가 생각났다.  그는 한 다큐멘타리 프로그램에서 다음과 같이 말했다. "사회가 점점 엔터테인먼트와 유행에만 민감한 사회가 되어가고 있습니다." 그가 말하고자 하는 것은 엔터테인먼트와 유행을 폄하하는 아니라 분야가 사람들의 다른 관심사를 잠식하고 있다는 것이다.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 사회에서 엔터테인먼트는 꼭 필요하지만 그것이 다른 관심마저도 빼앗아 버리는 악영향을 미치고 있다는 그의 지적이다. 놀이와 유행이 나쁜 아니라 그런 것이 다른 이슈와 관심마저 송두리째 빼앗아간다는 그의 지적은 옳다.

다큐멘타리 방송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말했다.

언론매체들로 하여금 결정적이고 중요한 이슈에 관심을 가지게 하는 것은 어렵습니다. 그건...수월했던 적도 없지만, 지난 년간 점점 어려워지고 있는 같습니다. 사회가 가면 갈수록 오락과 유행에 사로잡혀가고 있기 때문입니다. 광고주들은 자기들의 상품 이미지가 (어려운 이웃들의) 비극적인 사진 옆에 전시되는 것에 염증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들은 그것이 자기네 상품의 판매력을 떨어뜨린다고 생각하죠.”


무한도전이라는 프로그램을 통해 많은 사람이 편안한 웃음, 감동을 느낀다면 그것은 좋은 일이다. 앞으로도 김태호 PD와 스태프 그리고 출연진이 더 열심히 방송을 만들면 좋겠다. 그러나 그들의 웃음과 감동이 다른 이슈를 잠식한다면 그것은 수정되어야 할 부분이다. 이는 언론의 몫이고, 지식인들의 몫이고, 시청자들의 몫이다. 공동으로 노력해야 할 부분이다. 


김태호 / 방송프로듀서
출생 197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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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나가다. 2009/11/30 17:2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파블로가 아니라 타블로입니다.

    파블로.. 파블로 하니까 어디서 들어본 듯 익숙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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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무적 야구단 가족이 함께 있는 리얼 버라이어티 스포츠 입니다. 쇼라는 말을 붙이기가 미안할 정도로 연예인 선수들이 열심을 내어 뜁니다. 사실상 리얼이라고 있습니다.

KBS에서 제작하는 천하무적 야구단 의외로 많은 사람이 좋아하는 이유는 4가지로 분석할 있습니다.

첫째, 초월성입니다. 천하무적 야구단 소속 선수들은 2주의 방송 분량을 이틀에 찍고 다시 촬영을 때까지 맹연습에 들어갑니다. 어떤 선수는 하루에 4-5시간 연습을 한다고 합니다. 이런 가능한 이유는 스포츠의 초월성이 있기 때문입니다. 스포츠를 하면 시간이 평소와는 다르게 가는 것처럼 느껴집니다. 열심히 연습을 하거나 시합을 하다 보면 시간은 금세 지나갔음을 알게 됩니다. 연습과 게임이 괴롭다면 그렇게 시간을 쏟지 않을 것입니다. 뭔가 초월적인 요소가 있기에 그렇게 열심히 하고 빠져드는 것입니다.

번째는 관계성입니다. 팀워크를 있습니다. 촬영이 없어도 선수들은 모여서 함께 연습을 하고 친분을 쌓는다고 합니다. 또한 경기장에서 보여주는 팀워크도 놀랍습니다. 때로는 싸우기도 하지만 주전 경쟁을 하는 가운데에서도 팀워크를 흐트리지 않으려는 선수들의 노력, 주전 선수는 벤치 선수를 위로하는 노력이 멋집니다.

번째는 주로 유흥에만 몰두했던 연예인들이 운동을 하면서 건전한 놀이를 하는 점입니다. 대표적인 스트리트 파이터였던 김창렬 선수가 열심히 운동에 몰두하는 모습은 팬들을 흐믓하게 합니다. 스포츠를 통해 건강을 챙기고 건전하게 놀이를 하는 것은 너무나 보기에 좋습니다.

번째는 단순히 보는 야구에서 팬이 직접 즐기는 야구가 확산하는데 천하 무적 야구단 기여한 점을 빼놓을 없습니다. 사회인 야구대회를 열면서 천하무적 야구단 공로패가 주어졌는데 이는 사회인 야구에 국민의 관심이 집중되도록 공로에 대한 칭찬이라고 있습니다.

야구를 보는 것에만 익숙해져 있는 사람들이 나도 야구 해볼까하는 마음이 들게 하고 일부 팬은 직접 야구단에 가입하고 자녀도 가입하도록 이끄는 분위기가 연출되고 있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 국민을 위한 리얼 라고 있습니다. 스포츠의 중요한 요소를 모두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가지 제안을 하고자 합니다.

일부 블로거의 글에 따르면 천하무적 야구단이 전국 대회 1회전에서 패했다고 합니다. 앞으로 어떻게 팀이 운영될까 팬들이 궁금해하고 방송 관계자들도 미래를 위한 고민을 하게 것으로 보입니다.

아이디어가 가지 있습니다.

Interview_4
Interview_4 by Puma Booma 저작자 표시비영리변경 금지

첫째, 다저스 구단과 협의 하에 할리우드 스타와의 야구 경기(위 사진)를 주선하면 어떨까 합니다. 매년 여름에 할리우드 스타들로 구성된 야구팀이 경기를 펼치는데 행사에 천하무적 야구단 참여한다면 좋을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다저스 한국의 날에 할리우드 스타들로 구성된 팀과 천하무적 야구단이 경기를 한다면 좋은 행사가 것으로 봅니다. 보통 다저스 경기가 열리기 시간 전에 할리우드 스타 경기가 있습니다.

둘째, 지금까지는 국내 경기를 위주로 했지만 일본, 대만, 중국 등의 사회인 야구단 또는 연예인 야구단 등과 경기를 하는 것도 좋을 같습니다. 일본의 경우에는 경기장도 있기에 겨울에 친선경기를 하면 어떨까 합니다. 이런 특별한 경기에는 한류 스타를 객원 선수로 초빙하면 보러오는 팬들이 많이 있을 같습니다. 참고로 대만은 겨울에도 야구를 있을 정도로 따뜻합니다.

셋째, 한국은 연예인들의 영향력이 크기 때문에 천하무적 야구단이 연예인 야구대회나 리그에 참여하면 관심을 같습니다. 단순히 관심을 끄는 것뿐만 아니라 청소년과 젊은층이 단순히 보는 야구에서 직접 해보는 야구로에 관심을 확장할 있는 기회가 같습니다.

넷째, 방송 초기에 했던 것처럼 /고등학교팀과의 경기가 많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린 선수들에게 격려가 되면서 야구 선수로의 꿈을 키우는 도움이 되는 같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이 고등학교팀과의 대결에서는 실력이 부족할 수도 있는데 이럴 이경필 코치와 C 감독이 함께 뛰면 어떨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다섯째, 서울대 야구부와의 경기도 흥미로울 같습니다. 지난 2003년에 창단 27 만에 승을 거둔 서울대 팀과의 경기는 승패를 떠나 좋은 경기가 같습니다.

여섯째, 야구를 하고 싶어하는 여성분들을 위해 소프트볼 경기를 가끔 갖는 것도 흥미로울 같습니다. 여자 대표팀이 있다면 경기를 하면 재미날 같습니다. 이는 여성을 위한 배려이고 소프트볼을 알리기 위한 좋은 방송이 같습니다.

일곱째, 프로야구 전지훈련 시즌이 되면 천하무적 야구단도 전지훈련에 함께 참여해 야구도 배우고 선수들에게 조언도 듣고 실전도 해보는 기회가 있으면 좋을 같습니다.

김C (김대원) / 국내가수
출생 1971년 11월 15일
신체 키174cm, 체중59kg
팬카페 김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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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덟째, 야구 관전의 재미를 더하기 위해 개그맨 허준 씨와 C 감독이 중계하는 중계 내용을 관중석에서 FM 또는 AM 수신을 통해 들을 있게 하면 어떨까 합니다. 아무래도 아마추어 경기이기 때문에 경기 자체를 보면서 즐기기는 힘들 수도 있고 늘어질 수도 있는데 중계를 들으면 재미로 오랫동안 경기장을 지킬 같습니다. 관중이 있는 경기와 없는 경기는 시청자 입장에서도 차이가 있습니다.

천하무적 야구단 인기를 끌고 많은 야구 팬들이 보는 야구에서 직접 해보는 야구로 많이 컨버트하기를 기대합니다. 

재미 있으셨으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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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8 22:52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제일 간단한 이유 → 나올것만 나오고 편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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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 고소영 열애 중 + 음모론

연예(미국+한국) | 2009/11/05 12:42 | Posted by 연예기자인턴
장동건 / 국내배우
출생 1972년 3월 7일
신체
팬카페 장동건그가우리에게로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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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동건이 고소영과 사랑에 빠졌다는 소식이 어제 밤 늦게 알려지기 시작하면서 큰 화제가 됐다. 장동건은 자신의 팬 사이트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아도니스 가족 여러분.
너무 오랜만에 글을 쓰네요
다들 잘 계신거죠?
오늘 기사 때문에 놀랐을거에요. 먼저 알리고 싶었는데.
모두가 알고 있다시피 소영씨와는 오랜 친구입니다.
작품을 같이한 적도 있고요.
언제부터 인지 모르게 너무 가까운 친구가 되었어요.
서로가 힘든일이 있을때마다 서로 걱정해주고 다독
여주는
그런 그녀가 저도 좋았습니다.
아도니스 여러분들께 본의 아니게 먼저 못알려 드린 점 죄송합니다.
여러분들의 축하와 응원 속에 좋은 만남 이어가고 싶어요
만일 언젠가 좋은 일로 소식을 전하게 된다면 여러분께 가장 먼저 알리도록 할께요.
늘 힘이 되어 주시는 여러분께 감사한 마음을 전합니다.



고소영 / 국내배우
출생 1972년 10월 6일
신체
팬카페 고소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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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소영 씨와의 진지한 만남을 인정하는 내용이었다. 고소영 씨도 팬카페에 다음과 같은 글을 올렸다.

"프리티넘버원 가족 여러분 어제는 많이들 놀라셨죠? "조금은 서프라이즈하고 기쁜 일이 있었던 하루였어요.

사랑하는 소영지킴이 여러분들께서 많이 이해해주시고 많이 축복해주세요. 저도 든든한 동건씨가 있어 무척행복하고 기쁘지만 조금은 조심스럽네요. 항상 한결같은 마음으로 예쁘게 지켜봐 주시고요 더욱 더 성숙된 고소영이 되겠습니다.

그리고 날씨가 많이 추워졌어요! 건강조심하시고요. 행복하고 좋은 하루하루 되시길 빌어요~ 감기조심 알죠?"

장동건의 소속사 AM엔터테인먼트 측은 스포츠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결혼설이 나오고 본인에게 확인한 결과 현재 열애중이라는 사실을 알게 됐다"며 "12월 결혼은 아직 확정된 건 아니지만 현재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알고있다"고 열애설을 인정했다.

장동건은 고소영이 살고 있는 서울 강남구 논현동 인근으로 이사하면서부터라고 가깝게 지낸 것으로 알려졌다. 데뷔 때부터 알고 지낸 사이지만 가까운 곳에 살면서 더욱 친해졌다고 한다.
 
대한민국 최고의 배우 두 명이 만남을 갖는다는 것은 큰 화제가 될 수밖에 없다. 특히 두 사람은 언론에 자주 얼굴을 비치는 사람들이 아니기에 더욱 관심을 끈다.

언론은 두 사람을 '세기의 커플'이라고 표현했다.  두 사람은 스크린에서 인연이 있다. 장동건과 고소영은 지난 1998년 영화 '연풍연가'를 통해 처음 인연을 맺었다. 이후 계속 동료로만 지내온 둘은 2년 전 연인관계로 발전했다고 한다.

나이가 있는 두 사람이기에 결혼설도 금세 퍼졌다. 하지만 소속사 측은 결혼 기자회견은 없다고 말했다.  장동건 측은 스포츠 서울닷컴과의 인터뷰에서 "두 사람이 좋은 만남을 가지고 있는 건 사실이다. 그러나 연내 결혼을 말하기에는 조심스럽다"면서 "결혼 관련 기자회견을 하지는 않을 것이다"고 덧붙였다.

관련 기사: http://www.sportsseoul.com/news2/entertain/hotentertain/2009/1105/20091105101040100000000_7612177868.html

한편, 항간에는 2년 동안 사귄 두 사람의 교제 사실이 이제야 밝혀진 것은 다른 정치적인 이슈에서 국민의 관심을 돌리기 위한 음모라는 주장도 일고 있다.

방송연예드라마스토리라는 블로그를 운영하는 운영자는 "통상적으로 이런 기사가 뜨면 함구하거나 며칠 동안 묵묵부답으로 일관하는 것이 통상적인 일이건만 무슨 일인지 그들은 모든 사실을 인정하고 있습니다. 참 쿨한 연예인들과 소속사가 아닐 수 없습니다. 박정희의 친일행각 기사가 나가자마자 뜬금없는 장동건 고소영 열애설이 인터넷을 뒤덮기 시작했는데 이는 교모하고도 우연치고는 너무나 기막힌 우연이 아닐 수 없다"며 음모설을 주장했다. [관련 글]

블로거 Koozistory는 "사이 좋게 ^^ 간격을 두고 터지면 여론들도 제정신 차릴만도 한데 꼭 민감한 사안이 거론될 쯤이면 화끈한 연예계 소식이 터져나온다는 것이다"라며 음모설의 가능성을 제기하기도 했다. [관련 글]

박정희 전 대통령 관련 기사는 다음 링크를 클릭하면 읽을 수 있다. [관련 글] 흥미로운 사실은 조선닷컴은 박정희 혈서에 대한 기사를 직접 다루지 않고 뉴시스와 연합뉴스의 글을 검색에서 볼 수 있도록만 처리했다.

[윤영, 연예전문블로거 인턴]


연풍연가
감독 박대영 (1999 / 한국)
출연 고소영, 장동건, 박진희, 김정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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