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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거는 기억을 남긴다. 기억은 기록이 된다. 기록은 역사가 된다. Since 2009.04.04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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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퇴 후 어려운 사람들을 돕고 싶어요." "패션이요? 물론 신경쓰지요." 팬들에 대한 서비스입니다."

지난해 8월 LPGA 스테이트팜 클래식에서 프로 첫 우승을 차지한 재미교포 펄 신(32)은 캘리포니아주 헌팅턴 비치에 살고 있다. 패션감각이 뛰어나고 매너가 좋아 갤러리들 사이에서 인기가 높은 그녀를 본지 미국 통신원 박병기씨(ICCnews.com 편집장)이 만났다.

-수년 전 교통사고를 겪었을 때 은퇴도 생각했다고 하던데
펄신: 프로에 와서 잘 풀리지 않았따. 하나님이 더 이상 골프하는 것을 원하지 않나 하는 의문도 갖게 됐다. 골퍼로서는 치명적인 옆구리 부상을 당해 한참 고생했다.

-어려운 상황에 처했을 때 조언자는.
펄신: 하나님께 기도한다.

-아직도 레드베터의 지도를 받고 있는가.
펄신: 그는 선수를 위해 일하는 사람이다. (박)세리하고 헤어진 것은 개인적인 문제였다. 스윙을 교정하는 데는 최고의 코치다.

-박세리와 김미현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펄신: 두 선수 모두 잘하고 있다. 박세리가 스타덤에 올랐을 때 너무 자랑스러웠다. 과거엔 동양인 골퍼들이 미국인들과의 접촉을 피했는데 이 두 선수는 그렇지 않다. 성격이 활달하다.

-최근 박세리가 부진한 원인은.
펄신: 골프에는 흐름이 있다. 올라갈 때가 있고 내려갈 때가 있다.

-골프를 배우는 한국의 어린이들에게 해주고 싶은 말은.
펄신: 골프는 우리의 삶과 비슷하다. 좋아질 수도 있고 나빠질 수도 있다. 골프와 삶의 한 가운데 서 있으려고 노력해야 한다.  <계속 기사를 읽으시려면 아래 그림을 클릭하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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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0/19 01:25  댓글주소  수정/삭제  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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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사과' 애플이 시들어가고 있다.

주전투수 길버트 아멜리오 회장은 급격히 추락하고 있는 애플구단을 회생시킬 수 있을 것인가. 비관론에 무게가 실려 있는 이 질문에 아멜리오 회장은 '싸움은 지금부터'라고 단호하게 대답한다. 지난 11일 인터넷을 통해 아멜리오 회장과 나눈 인터뷰의 내용을 소개한다.

아무래도 첫 질문은 넥스트사 합병에 관한 것으로 시작될 수밖에 없었다.

"그동안 고객들의 가장 큰 불만은 폐쇄적인 운영체제였습니다. 넥스트사 합병으로 개방형 운영체제로의 전환에 자신을 갖게 됐습니다."

애플이 차세대 운영체제로 개방중인 '랩소디'는 모든 PC에서 돌아가도록 돼있다. 그 핵심은 넥스트의 운영체제 '넥스트 스텝'에서 빌어왔다. 아멜리오 회장은 랩소디가 그동안 애플 컴퓨터용 소프트웨어 개발을 꺼리던 개발자들을 대거 끌어들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기사를 더 읽으시려면 아래 편집 화면을 클릭하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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