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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즌2 준비 중] 95년부터 미국 현지에서 취재를 했습니다. 블로그인 만큼 개인 오피니언을 담아서 컨텐트를 올립니다. 기사가 아닌 일기 형식입니다. 여건이 되는대로 본격적으로 블로고스피어에 뛰어들 예정입니다. Since April 2009. 밝은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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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세출의
스타’ 마이클 잭슨이 50세의 나이에 숨을 거뒀다. 마이클 잭슨처럼 세계적인 관심을 팝스타는 거의 없었다. 그는 되는 ‘글로벌 팝스타’였다. 그의 죽음에 관해 관심이 증폭되고 있는 가운데  유코피아는 마이클 잭슨의 50 인생을 돌아보는 ‘마이클 잭슨 50 인생 이야기’를 연재한다. 그는 어떤 인생을 살았을까. (이 글은 이 블로그의 필자가 유코피아닷컴 http://ukopia.com 에 쓴 것입니다. 유코피아에 저작권이 있으며 유코피아의 허락하에 옮깁니다.)

Tito Jackson arriving at Cafe De Paris for Thriller Afterparty


1) 
둘째 형의 호기심 덕분에 가족 밴드 탄생

마이클 조셉 잭슨은 1958 829 잭슨, 캐서린 잭슨의 7번째 자녀로 태어났다. 잭슨 부부는 이후 2명을 낳았다. 잭슨 가족은 인디애나주 개리라는 도시의 825 Jackson Street에서 3 딸린 작은 집에서 살았다. 마이클은 아기였을 때부터 특별했다고 한다. 모친인 캐서린은 “마이클은 움직임이 다른 아이들과 달랐다”고 회상했다.

마이클의 부친인 잭슨은 엄격한 집안에서 자랐다. 잭슨은 어린시절부터 생존을 위해서는 열심히 일할 것을 강조하는 집안 분위기에서 컸다. 잭슨은 음악적 재능이 있었는데 특히 기타를 쳐서 ‘팰컨스(the Falcons)’라는 밴드의 기타리스트로 활동했다. 캐서린은 철저한 여호와의 증인 신도로 성장했고 이는 9 자녀를 키우는 절대적인 영향을 미쳤다.

특히 마이클이 캐서린의 신앙에 영향을 크게 받았다. 캐서린도 음악을 좋아했고 클라리넷과 피아노를 연주할 있었다.

잭슨 부부의 아이는 모린이었다. 그녀는 1950년에 태어났다. 그리고 재키, 티토, 저메인, 토야, 말론, 마이클, 랜디, 재넛이 태어났다. 잭슨 부부는 가족의 중요성을 알았고 이를 자녀들에게 강조했다. 잭슨 부부는 인디애나주 개리시가 자녀를 키우기에 적당한 지역이 아니라고 생각했다.

이들은 자녀들이 갱멤버가 것을 두려워했다. 모친 캐서린은 아이들이 밖에서 노는 것보다 집에서 놀도록 유도하기 위해 카드 게임이나 보드 게임을 아이들과 함께 했다. 부친인 잭슨은 록뮤지션으로 일하길 원했으나 재정적으로 가정을 돌보기 위해 크레인 조종사로 일해야만 했다.

잭슨 가족은 종종 거실에 모여 함께 음악을 만들곤 했다. 아버지는 전자기타를 연주했고 어머니는 피아노를 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때 잭슨 부부는 아이들 대부분이 음악적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됐다. 아버지 잭슨은 그러나 아이들에게 “내 전자 기타는 절대 만지지 말라”고 경고했다고 한다. 마이클 잭슨은 훗날 이에 대해 “전자기타가 있던 옷장은 마치 신성한 장소처럼 여겨졌다”고 회상했다.

그러나 둘째인 티토(위 사진)는 옷장 속에 있는 기타를 만져보고 싶었다. 옷장에서 기타를 꺼내 자기 방으로 가져가 재키, 저메인과 함께 기타를 연주하면서 노래를 불렀다. 이때 4살짜리 꼬마 마이클은 , 누나의 연주를 지켜봤다. 그러던 어느 이들은 기타의 줄을 실수로 끊어뜨렸다. 황급히 옷장 속에 기타를 돌려놓았지만 얼마 아버지 잭슨은 사실을 알고 분노했다.

아버지는 티토에게 달려가 때리면서 무슨 일이 있었는지 캐물었고 티토는 자신이 기타줄을 끊어뜨렸다고 고백했다. 혼내던 아버지는 티토에게 자신이 보는 앞에서 기타를 쳐보라고 했다. 티토가 기타 연주를 했고 재키와 저메인이 함께 노래를 불렀더니 아버지의 화가 수그러들었다.


Michael Jackson and family in 1976

아버지는 둘째 아들이 기타 연주에 재능이 있음을 알게 됐다. 다른 아이들의 연주와 노래 실력도 테스트해보았다. 아버지 잭슨은 가족 밴드가 결성될 있음을 발견했다. 이것이 오늘날로 말하자면 일종의 오디션이었던 것이다. 잭슨의 자신의 뮤지션이 되고자했던 꿈이 아이들을 통해 실현될 있음을 알았다. 이것이 바로 잭슨 파이브 탄생의 출발점이다.

자녀의 재능을 발견한 아버지 잭슨은 티토에게 전자기타를 사줬고, 저메인에게는 베이스 기타를, 다른 아이들에게는 마이크를 안겨줬다. 재키, 티토, 저메인은 밴드를 구성했고 저메인을 리드 보컬로 세웠다. 그리고 얼마 말론과 마이클이 합류했다. 당시 마이클의 나이는 5세였다. 형제 밴드는 투표를 통해 마이클을 리드 보컬로 세웠다. 마이클은 그동안 리드 보컬이었던 저메인 흉내를 내고 있었다.

잭슨 파이브의 공연은 마이클이 다녔던 가넷 초등학교에서 열렸다. 당시 마이클의 나이 5세였고 그는 학교의 유치원에 다니고 있었다. 그는 Climb Every Mountain”을 불렀는데 감성이 풍부한 그의 목소리에 그의 선생님과 모친인 캐서린은 그만 눈물을 흘리고 말았다. 마이클은 자서전(Moonwalk)에서 당시를 회상하며 퍼포먼스를 통해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는 것이 얼마나 기쁜 일인지를 당시 알게 됐다고 한다.

 [추가 연재 내용은 유코피아닷컴(http://ukopia.com )에서 읽으실 수 있습니다. 이 블로그에도 계속 연재내용을 올릴 예정입니다.]

참고도서: 

Michael Jackson: The King of Pop (by Lisa D. Campbell)

Michael Jackson: in his own words (by Michael Jackson, Chris Charlesworth, Catherine Dineen)

On Michael Jackson (by Margo Jefferson)

Michael Jackson, the man behind the mask: an insider's story of the king of pop (by Bob Jones, Stacy Br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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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내에서 아시아계가 인터넷 접속률이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미국의 인구조사통계청인 센서스국(Census Bureau) 2009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아시아계 이민자 67.8% 가정에서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백인(63.8%) 흑인(45.3%), 히스패닉(43.4%) 가정에 비해 크게 앞선 수치다.


Chinese staff wait for customers at a computer mall in Beijing

또한 아시아계는 가정이 아닌 다른 곳을 포함한 인터넷 접속 인구가 전체의 77.2%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다른 인종과 비교할 크게 앞선 수치다.

아시아계는 가정에서 고속인터넷인 브로드밴드(광대역) 사용률이 60.2% 됐는데 유일하게 60% 넘어선 인종으로 기록됐다.

센서스국의 자료에 따르면 교육 수준에 따른 인터넷 사용률도 차이를 나타냈다. 대졸자의 경우 73.9% 인터넷을 사용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고졸자는 36.8%만이 인터넷 사용자로 집계됐다.

미국 전체에서 인터넷 접속이 가능한 가정은 전체의 61.7% 것으로 조사됐다. 전체 인구 브로드밴드 사용자는 50.8%였으며 여전히 다이얼업 사용자도 전체 인구의 10.7% 됐다.


3
이상의 미국인을 대상으로 조사한 자료에 따르면 미국 내에서 인터넷 접속률이 가장 높은 주는 뉴햄프셔로 무려 82.6% 네티즌이었고, 알래스카(78.5%) 뒤를 이었다. 아시아계가 가장 많이 거주하는 캘리포니아주에서는 69% 인터넷에 접속하는 것으로 조사됐다.

니이별로 본다면 뜻밖에 35세부터 44세까지 미국인 73.5% 인터넷에 접속해 청소년들을 제쳤다. 3세부터 17세까지는 70.7%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으며 18세부터 34세까지는 68.3% 네티즌 생활을 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역시 의외로 45세부터 64세의 중장년층 무려 70.6% 인터넷 사용자다. 65 이상은 45.7% 인터넷 사용자다. 3 이상의 남성은 67.9% 인터넷을 사용하고 있고 여성은 약간 적은 66.3%.

이번 미국 센서스국의 조사결과에는 또다른 흥미로운 내용이 있어 눈길을 끈다. 15 이상 미국인 13천만명 10% 조금 되는 1천만 이상이 온라인에서 실시하는 강좌를 택한 것으로 조사됐다.


Online education and close-up


이는 2009년에 발표된 2005(최신) 자료인데 4 동안 온라인 강좌가 확산했기 때문에 2009년에는 10% 넘어섰을 것으로 추산된다. 온라인 학교 과정을 택한 1천만명 45세에서 64세의 미국인이 전체의 30% 넘는 3147천명이었다. 중장년층이 온라인을 통해 향학열을 불태운 것이다.

또한 인터넷에서 건강보험 정보를 찾아본 15 이상의 미국인은 무려 44백만명 이상이었고 온라인에서 구직 정보를 확인해본 네티즌은 무려 26백만명에 달했던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인터넷 월드 통계(Internet World Stats) 따르면 인터넷에 접속하는 인구 비율은 한국이 세계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조사됐다. 자료에 의하면 대한민국은 전체 인구의 76.1% 인터넷 이용 인구로 집계됐고 이는 미국(74.7%. 센서스국의 조사와 다른 수치로 2008 자료임), 캐나다(72.3%), 영국(71.8%) 비해 크게 앞선 수치다.

자료에 따르면 인터넷 사용자수로 보면 중국이 최다로 지구촌 인터넷 이용자 수의 18.7% 차지했다. 중국의 인터넷 사용자는 전체 인구의 22.4% 298백만명인 것으로 추산되고 있다. 이는 2000년에 비하면 무려 12배의 성장이다. 


[위 글은 이 블로그의 필자가 유코피아닷컴(http://ukopia.com )에 쓴 글입니다. 유코피아에 저작권이 있고 유코피아의 허락하에 이곳에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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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레이커스가 악동 아테스트를 영입하면서 2 연속 우승을 위한 본격적인 행보에 나섰다.

레이커스는 그동안 뚜렷한 넘버2’ 찾지 못해 왕조 건설 힘들 것이라는 평가를 받았는데 아테스트가 3 동안 퍼플&골드색의 유니폼을 입게 됨에 따라 2 연속 또는 3 연속 우승에 힘을 받게 됐다.

지난해 NBA 챔피언 결정전에서 레이커스가 보스턴 셀틱스에 패했을 ESPN닷컴의 칼럼니스트이자 LA 타임스 칼럼니스트인J.A. 아덴데 칼럼니스트는 "레이커스는 아테스트(당시 새크라멘토) 같은 터프한 선수가 필요하다"라고 주장했는데  이유는 레이커스가 거친 플레이보다는 착한플레이로 일관해 중요한 순간에 상대의 기에 눌릴 때가 자주 있었기 때문이다.


LAKERS VS ROCKETS

올시즌도 챔피언 자리에 오르긴 했지만 레이커스는 거칠게 나오는 상대와의 대결에서는 고전을 면치 못했다. 실제 아테스트가 속했던 휴스턴 로키츠와의 플레이오프 경기에서 레이커스는 차포(야오밍, T-) 상대를 쉽게 누르지 못하고 43패로 신승한 있다. 로키츠는 아테스트를 중심으로 레이커스를 거칠게 몰아세워 선전했다.

아테스트는 어떤 선수인가? 아테스트하면 생각나는 단어는 역시 악동이다. 데니스 로드맨이 은퇴한 NBA 최고의 악동은 단연 아테스트였다. 악동 기질이 제대로 발휘된 사건은 2004 1120 미시간주 오번 힐에서 열린 디트로이트 피스톤스와 인디애나 페이서스의 경기에서 발생했다. 당시  피스톤스의 월러스가 페이서스의 아테스트로부터 강하게 파울을 당하자 격분했고 아테스트의 얼굴을 세게 밀었다.


 
벤치의 선수들이 달려들어 분위기가 잠시 험악해졌지만 그냥 그렇게 끝나는 같았다. 그런데 페이서스의 아테스트가 갑자기 스코어링 테이블에 누웠고 한참을 그렇게 있었다. 아테스트의 돌출 행동이었다. 이때 관중석에서 플라스틱 컵이 날아왔다. 아테스트는 순간적으로 광분했고 관중석으로 뛰어 올라가 팬을 폭행했다.

스포츠 역사상 최악의 폭행 장면이었다. 경기는 중단됐고 페이서스 선수들은 관중의 팝콘 음료수 세례를 받으며 경기장을 급히 떠났다. 경찰이 개입됐고 기초 수사가